방송에 나온 그 집, 그 메뉴 — 먹방·맛집 전문

생활의 달인 1047회 가게 3곳 — 경주 고로케는 두 시간이면 동난다

· 생활의달인
대나무 찜기에 담긴 노란 호박 설기떡

1047회(9월 7일) 음식 달인은 세 곳입니다. 경주 안강의 고로케집, 수원 팔달구의 군만두집, 인천 부평의 설기떡집입니다.

방송 전에 올린 1047회 편성 안내에서 약속한 대로, 방송 뒤 기사 두 곳에서 겹쳐 확인된 정보만 옮겼습니다.

음식상호지역경력
찹쌀떡 고로케내가만든고로케&찹쌀떡경북 경주시 안강읍약 40년
군만두수원만두경기 수원시 팔달구1952년 시작
호박설기·콩설기낙원떡집(낙원떡방)인천 부평구27년

경주 고로케, 언제 가야 하나요?

김태훈 달인은 열아홉 살부터 빵을 만들었습니다. 찹쌀떡을 통째로 넣어 튀기는 게 이 집의 간판입니다.

👉 문을 연 지 두 시간이면 다 팔린다고 소개됐습니다. 오픈 시각에 맞춰 가는 게 답입니다.

메뉴는 하나가 아닙니다. 불오징어·팥·고구마 고로케도 같이 팝니다.

수원만두는 몇 대째인가요?

서란지 달인이 운영하는 이 집은 「은둔식달」 코너에 나왔습니다. 뜨거운 면수로 만두피를 반죽하는 게 비법입니다.

몇 대째인지는 기사마다 3대·4대로 다릅니다. 두 기사가 똑같이 적은 건 1952년 시작이라는 점뿐이라, 그 연도만 남겼습니다.

부평 설기는 뭐가 다른가요?

이병훈 달인은 물을 넣지 않고 단호박 수분만으로 반죽합니다. 쌀가루를 네 번이나 빻아 곱게 만든 다음, 2℃ 저온에서 열두 시간을 재웠다가 찌는 순서라고 방송 뒤 기사에 소개됐습니다.

손이 많이 갑니다.

네 번째 달인은 누구였나요?

음식이 아닌 코너도 하나 있었습니다. 연필 카페 「연필과 친구들」의 박용범 달인입니다.

7년 가까이 모은 연필이 약 8천 자루입니다. 150년 된 연필과 한 자루에 50만 원이 넘는 연필까지 있다고 소개됐습니다. 카페 위치는 기사에 나오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다 돌 수 있나요?

짧게 답하면, 절반은 됩니다.

수원 팔달구와 인천 부평구는 둘 다 수도권이라 하루에 묶을 만합니다. 경주 안강은 거리가 멀어 따로 일정을 잡는 편이 낫습니다.

방송 직후 첫 주말은 어느 가게든 줄이 가장 깁니다. 한두 주 뒤로 미루면 훨씬 수월합니다.

💡 팁 — 지도앱에선 「낙원떡집 부평」처럼 지역명을 붙여 검색하세요. 가격·영업시간은 기사에 없으니 출발 전 전화 확인이 안전합니다.

지난달 가게들은 8월 달인 가게 지역별 정리에, 방문 요령은 방송 맛집 찾는 법에 있습니다.

9월 14일 1048회 가게도 방송 뒤 같은 방식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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