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온 그 집, 그 메뉴 — 먹방·맛집 전문

생활의 달인 1047회 가게 3곳 — 경주 고로케는 두 시간이면 동난다

2026-09-11 · 생활의달인
생활의 달인 1047회 가게 3곳 — 경주 고로케는 두 시간이면 동난다

1047회(9월 7일) 음식 달인은 세 곳입니다. 경주 안강의 고로케집, 수원 팔달구의 군만두집, 인천 부평의 설기떡집입니다.

방송 전에 올린 1047회 편성 안내에서 약속한 대로, 방송 뒤 기사 두 곳에서 겹쳐 확인된 정보만 옮겼습니다.

음식상호지역경력
찹쌀떡 고로케내가만든고로케&찹쌀떡경북 경주시 안강읍약 40년
군만두수원만두경기 수원시 팔달구1952년 시작
호박설기·콩설기낙원떡집(낙원떡방)인천 부평구27년
대나무 찜기에 담긴 노란 호박 설기떡

경주 고로케, 언제 가야 하나요?

김태훈 달인은 열아홉 살부터 빵을 만들었습니다. 찹쌀떡을 통째로 넣어 튀기는 게 이 집의 간판입니다.

👉 문을 연 지 두 시간이면 다 팔린다고 소개됐습니다. 오픈 시각에 맞춰 가는 게 답입니다.

메뉴는 하나가 아닙니다. 불오징어·팥·고구마 고로케도 같이 팝니다.

수원만두는 몇 대째인가요?

서란지 달인이 운영하는 이 집은 「은둔식달」 코너에 나왔습니다. 뜨거운 면수로 만두피를 반죽하는 게 비법입니다.

몇 대째인지는 기사마다 3대·4대로 다릅니다. 두 기사가 똑같이 적은 건 1952년 시작이라는 점뿐이라, 그 연도만 남겼습니다.

부평 설기는 뭐가 다른가요?

이병훈 달인은 물을 넣지 않고 단호박 수분만으로 반죽합니다. 쌀가루를 네 번이나 빻아 곱게 만든 다음, 2℃ 저온에서 열두 시간을 재웠다가 찌는 순서라고 방송 뒤 기사에 소개됐습니다.

손이 많이 갑니다.

네 번째 달인은 누구였나요?

음식이 아닌 코너도 하나 있었습니다. 연필 카페 「연필과 친구들」의 박용범 달인입니다.

7년 가까이 모은 연필이 약 8천 자루입니다. 150년 된 연필과 한 자루에 50만 원이 넘는 연필까지 있다고 소개됐습니다. 카페 위치는 기사에 나오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다 돌 수 있나요?

짧게 답하면, 절반은 됩니다.

수원 팔달구와 인천 부평구는 둘 다 수도권이라 하루에 묶을 만합니다. 경주 안강은 거리가 멀어 따로 일정을 잡는 편이 낫습니다.

방송 직후 첫 주말은 어느 가게든 줄이 가장 깁니다. 한두 주 뒤로 미루면 훨씬 수월합니다.

💡 팁 — 지도앱에선 「낙원떡집 부평」처럼 지역명을 붙여 검색하세요. 가격·영업시간은 기사에 없으니 출발 전 전화 확인이 안전합니다.

지난달 가게들은 8월 달인 가게 지역별 정리에, 방문 요령은 방송 맛집 찾는 법에 있습니다.

9월 14일 1048회 가게도 방송 뒤 같은 방식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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